광주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는 범죄예방 시설 점검 등을 위해 ‘빛고을 자전거순찰대원’을 다음달 9일까지 모집한다. 자전거를 보유한 만 19세 이상 시민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순찰대원은 올해 말까지 광주천, 영산강길, 도심 골목길 등 순찰차가 통행할 수 없는 지역의 안전지킴이 역할을 맡는다.
광주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는 범죄예방 시설 점검 등을 위해 ‘빛고을 자전거순찰대원’을 다음달 9일까지 모집한다. 자전거를 보유한 만 19세 이상 시민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순찰대원은 올해 말까지 광주천, 영산강길, 도심 골목길 등 순찰차가 통행할 수 없는 지역의 안전지킴이 역할을 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