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혜진 기자] 독립문(대표 김형숙)에서 전개하는 캐주얼 브랜드 피에이티(PAT)가 배우 이시영, 송원석과 함께한 22SS 시즌 캠페인 화보를 선보였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화보는 배우 이시영을 모델로 발탁한 이후 브랜드에서 오픈한 첫 공식 캠페인으로, 배우 송원석과 함께 따사로운 봄 햇살 아래 자유롭고 여유로운 무드를 테마로 담았다.
특히 피에이티가 밝고 부드러운 컬러감으로 풀어낸 감각적인 스타일을 두 사람의 완벽한 호흡과 빛나는 비주얼로 훈훈하게 소화해내며 그 완성도를 더욱 높였다는 후문이다.
피에이티는 이번 시즌 경쾌한 봄의 기운을 담아 경쾌하고 밝은 컬러와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고 심플한 디자인으로 선보이며, 브랜드만의 강점인 세심한 디테일과 퀄리티로 완성도를 높여 제안한다. 누구나 쉽게 스타일리시한 봄 패션을 연출하면서 일상 속 가볍고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는 스타일과 실용성을 모두 챙긴 다채로운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이시영, 송원석 두 배우의 에너지와 분위기가 더해져 기대감을 높인 피에이티의 봄 신상품은 전국 오프라인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피에이티의 22SS 캠페인은 화보 공개에 이어 이시영의 팟(PAT)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I’m PATionista(아임 팟셔니스타)’ 영상 광고 캠페인을 오는 3월 선보일 예정이다.
독립문에서 전개하는 피에이티는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제품과 세심한 배려로 고객들을 위한 진심을 담은 옷을 만드는 브랜드다. 오랜 노하우로 고객들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진 옷을 개발, 진정한 편안함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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