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 기자] 배우 박서준이 패션 매거진 더블유 코리아 3월호에 함께 한 화보가 공개됐다.
이번 화보는 샤넬 뷰티의 대표적인 남성 향수 ‘블루 드 샤넬’과 함께 했다. 화보 속에서 박서준은 블루 드 브랜드가 지향하는 남성상을 표현하였다.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자신만의 페이스를 유지하며 새로운 세상으로 도전하고, 성취를 열망하고자 하는 남성을 완벽하게 연기한 박서준의 모습에 현장 스텝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박서준이 평소에도 사용하는 것으로 잘 알려진 블루 드 샤넬 빠르펭은 아로마틱 우디 노트의 고급스러운 향으로 샌달우드의 잔향이 매력적인 향수이다. 또한 딥 네이비의 정사학형 보틀은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선사한다.
그의 또 다른 매력을 만날 수 있는 이번 화보는 더블유 코리아 3월호와 관련 웹사이트, 공식 인스타그램, 유튜브에서 찾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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