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찍어 보내면 피부고민 맞춤형 화장품이 쓱"…아모레퍼시픽, '커스텀미' 선보여

입력 2022-02-28 14:41   수정 2022-02-28 14:42


아모레퍼시픽은 피부 분석 서비스를 기반으로 한 맞춤형 화장품 브랜드 '커스텀미'를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커스텀미는 모바일 피부분석 서비스를 통해 피부에 맞춤 제품을 추천하고, 전담 매니저 상담을 실시한다.

브랜드 홈페이지에서 얼굴 사진을 스마트폰으로 찍고 간단한 질문에 답하면 피부 분석과 피부 관리 솔루션을 제공받을 수 있다.

측정 결과에 따라 피부 상태에 맞는 '피부 밸런스 맞춤 에센스' 제품을 제안한다. 증상별로 특화된 효능 성분과 맞춤 마이크로바이옴을 활용해, 각 소비자의 피부 증상을 완화시키고 컨디션 회복을 도와준다는 설명이다.

브랜드 어클리케이션(앱)에서 제품 구입을 인증하면 이후 8주간 일대일 전담 매니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아모레퍼시픽 관계자는 "전담 매니저로부터 올바른 뷰티 케어 가이드를 받아볼 수 있고, 일상을 더욱 건강하고 아름답게 가꾸는 다양한 라이프 뷰티 콘텐츠도 추천받게 된다"고 소개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