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뚜라미문화재단은 8일 연세대의료원에 향후 10년간 총 20억원을 기부(사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기부금은 연세의료원의 인공지능(AI) 응급의료시스템과 빅데이터 기반의 질병 예측 연구 등 차세대 의료체계 구축과 의학 연구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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