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이노텍(대표 정철동·사진)은 초등학교에 입학한 임직원 자녀 487명에게 학용품 세트 등 입학 선물을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LG이노텍의 ‘생애 주기 맞춤형 선물 제도’의 일환으로, 지난해부터는 임직원 자녀들에게 노트북도 지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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