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표는 “올해 더욱 압도적인 1위 간편결제 사업자로서 입지를 공고히 하는 동시에 금융 소외계층과 MZ세대(밀레니얼+Z세대)의 수요를 충족하는 혁신 서비스를 발굴하는 등 외연을 넓히겠다”고 말했다.
네이버파이낸셜은 사용자의 모든 생활 결제 동선에 네이버페이를 연결하는 서비스 확장을 지속하면서 대출, 정산, 후불결제 등 기능을 강화하고 금융회사들과 다양한 협력 모델을 추진할 방침이다.
국내 양대 빅테크의 금융 계열사인 네이버파이낸셜과 카카오페이에서 나란히 최고경영자(CEO)가 교체되면서 양사의 외형 확장 경쟁도 치열해질 전망이다. 카카오페이 새 대표이사로 내정된 신원근 전략총괄부사장(CSO)은 이달 말 정식 취임한다.
임현우 기자 tardi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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