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 회장 장영식·사진)는 오는 29일부터 4월 1일까지 경기 화성시에 있는 신텍스(SINTEX)에서 ‘제23차 세계대표자대회 및 수출상담회’를 연다고 15일 밝혔다. 올해 행사에는 200여 명의 월드옥타 회원이 직접 참가한다. 올해 행사는 ‘글로벌 한인 경제인 네트워크와 지자체·유관기관과의 상생발전’을 주제로 열린다. 국내 청년들의 해외 진출도 지원할 계획이다.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 회장 장영식·사진)는 오는 29일부터 4월 1일까지 경기 화성시에 있는 신텍스(SINTEX)에서 ‘제23차 세계대표자대회 및 수출상담회’를 연다고 15일 밝혔다. 올해 행사에는 200여 명의 월드옥타 회원이 직접 참가한다. 올해 행사는 ‘글로벌 한인 경제인 네트워크와 지자체·유관기관과의 상생발전’을 주제로 열린다. 국내 청년들의 해외 진출도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