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서울 대치동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에서 열린 ‘2022 화랑미술제’ 개막식에서 관람객들이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올해 40주년을 맞은 화랑미술제는 역대 최대 규모인 143개 회원 화랑이 참가, 오는 20일까지 작가 800여 명의 작품 4000여 점을 선보인다.
16일 서울 대치동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에서 열린 ‘2022 화랑미술제’ 개막식에서 관람객들이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올해 40주년을 맞은 화랑미술제는 역대 최대 규모인 143개 회원 화랑이 참가, 오는 20일까지 작가 800여 명의 작품 4000여 점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