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시회는 브랜드 신제품 '올뉴 워터뱅크'가 초점을 맞춘 '리페어'란 메시지를 담아 기획했다고 아모레퍼시픽은 소개했다.
행사는 관람객이 주인공이 되어 다양한 콘텐츠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오감을 채우는 감각적인 경험을 제시해 내면의 긍정적인 에너지를 이끌어내고, 진정한 회복을 느낄 수 있는 8개의 공간으로 구성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전시에서는 MZ(밀레니얼+Z)세대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아티스트 노보의 작품도 만나볼 수 있다.
전시회는 사전 또는 현장 예매 후 제한된 인원수만 입장이 가능하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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