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는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올해 1분기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으로 윤통섭 비전세미콘 대표(왼쪽)와 윤일식 다지트 대표(오른쪽)를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반도체 후공정 전문기업에서 20년 이상 근무한 경험을 바탕으로 1997년 비전세미콘을 설립한 윤통섭 대표는 근로자 100%를 정규직으로 채용하는 등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엘리베이터 도어와 의장품을 생산하는 다지트의 윤일식 대표는 직속 연구개발 전담부서를 운영해 엘리베이터 관련 국내 기술특허 73개와 해외 특허를 다수 획득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올해 1분기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으로 윤통섭 비전세미콘 대표(왼쪽)와 윤일식 다지트 대표(오른쪽)를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반도체 후공정 전문기업에서 20년 이상 근무한 경험을 바탕으로 1997년 비전세미콘을 설립한 윤통섭 대표는 근로자 100%를 정규직으로 채용하는 등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엘리베이터 도어와 의장품을 생산하는 다지트의 윤일식 대표는 직속 연구개발 전담부서를 운영해 엘리베이터 관련 국내 기술특허 73개와 해외 특허를 다수 획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