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시는 공영자전거 ‘누비자’를 개선한 ‘공유형 플러스 누비자’ 200대를 시범 운영한다. 공유형 플러스 누비자는 양방향 통신장치와 위성위치확인시스템(GPS)이 포함된 잠금장치를 부착했다. 올해 7월부터 휴대폰 앱을 통해 대여·반납할 수 있다. 시는 연말까지 공유형 플러스 누비자 2200대를 보급하고, 내년 3월까지 기존 누비자에도 새로운 시스템을 적용한다.
경남 창원시는 공영자전거 ‘누비자’를 개선한 ‘공유형 플러스 누비자’ 200대를 시범 운영한다. 공유형 플러스 누비자는 양방향 통신장치와 위성위치확인시스템(GPS)이 포함된 잠금장치를 부착했다. 올해 7월부터 휴대폰 앱을 통해 대여·반납할 수 있다. 시는 연말까지 공유형 플러스 누비자 2200대를 보급하고, 내년 3월까지 기존 누비자에도 새로운 시스템을 적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