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는 대리운전과 퀵서비스 등 이동근로자를 위한 쉼터를 확대 조성한다. 올해 말까지 창원 1곳, 진주 1곳, 김해 2곳, 양산 1곳 등 도내에 쉼터 5곳을 추가할 계획이다. 현재 운영 중인 곳은 창원쉼터와 김해쉼터로 남녀 휴게실과 회의실, 상담실을 비롯해 안마의자와 혈압측정기, 컴퓨터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경상남도는 대리운전과 퀵서비스 등 이동근로자를 위한 쉼터를 확대 조성한다. 올해 말까지 창원 1곳, 진주 1곳, 김해 2곳, 양산 1곳 등 도내에 쉼터 5곳을 추가할 계획이다. 현재 운영 중인 곳은 창원쉼터와 김해쉼터로 남녀 휴게실과 회의실, 상담실을 비롯해 안마의자와 혈압측정기, 컴퓨터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