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대표 후세인 알 카타니·사진)은 30일 사회복지법인 한림화상재단에 한부모 가정의 화상 피해 치료를 지원하기 위해 후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 에쓰오일은 지난해부터 재단과 함께 한부모 가정의 화상 피해 환자들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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