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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라스케어 서비스 적극 소개
레이노 코리아가 배우 이동휘를 브랜드 광고 모델로 선정하고 그와 함께한 '글라스케어 서비스' 캠페인 영상을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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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서비스는 레이노가 윈도우필름 업계 최초로 제공하고 있는 윈도우필름 결합 상품이다. 자동차 주행 중 유리 파손 사고 시 교체와 틴팅 재시공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
레이노는 획기적인 서비스인 '글라스케어' 이미지에 만능 엔터테이너 다운 팔색조 매력을 가진 배우 이동휘가 부합하다고 판단해 캠페인 모델로 선정했다.
영상은 배우 이동휘가 차 유리 파손으로 인해 난처한 상황에 처한 남녀에게 레이노 소비자만이 누릴 수 있는 글라스케어 서비스 혜택을 유쾌하게 소개하는 내용으로 제작됐다. 캠페인은 '완전무료'편과 '한번에 해결'편 총 2가지 에피소드로 공개된다.
이번에 소개된 글라스케어 서비스는 크게 두 가지다. 먼저 필요한 서비스 범위를 합리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사고 시 틴팅 무상 재시공만이 가능한 '글라스케어 1.0'이 있다. 이와 함께 유리 교체와 틴팅 재시공을 모두 무상으로 제공하는 '글라스케어 2.0'으로 나뉜다. 팬텀 전 시리즈 시공 시에는 글라스케어 1.0이 추가 비용 없이 제공된다. 또 글라스케어 1.0 가입 소비자는 글라스케어 2.0으로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
신현일 레이노코리아 지사장은 "앞으로도 뛰어난 스펙과 합리적인 가격, 소비자 만족 서비스까지 두루 갖춘 좋은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성환 기자 swkim@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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