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카드는 식목일을 맞아 4000그루의 나무를 최근 화재로 산림이 훼손된 강원 산간지역과 아동보육시설 40여 곳에 기부하기로 했다. 이창권 사장(가운데)과 직원들이 서울 내수동 KB국민카드 본사에서 열린 ‘반려나무 기부 및 탄소중립의 숲 조성’ 행사에 참석해 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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