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채수익률 상승기 금융주 투자"

입력 2022-04-04 21:45   수정 2022-05-04 00:02

이 기사는 국내 최대 해외 투자정보 플랫폼 “한경 글로벌마켓”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미국 국채 수익률 상승기에 금융주가 투자 수익률이 좋을 것으로 분석됐다.

4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제프리스는 미국 10년만기 국채수익률 상승기에 찰스 슈왑, 코메리카, JP모건 체이스,모건스탠리 등 투자은행 주식이 최고의 투자 대상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경기 순환과 함께 변동하는 순환 섹터종목으로 코노코필립스, 엑슨모빌, 디어앤코, 캐터필라도 유망하다고 주장했다.

2018년 이후 연준의 첫 금리인상, 러시아-우크라이나분쟁, 에너지 가격 급등 등의 사건으로 최근 스태그플레이션과 경기침체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제프리스의 글로벌 헤드인 데시 패러뮤너틸러크는 이 같은 배경에서는 은행 부문이 가장 좋은 성과를 낼 것이며 경기 순환과 함께 변동하는 순환 섹터도 좋은 실적을 올릴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또한 유럽 은행으로는 UBS, 바클레이, 크레디아그리콜 및 도이치뱅크를 꼽았다.

경기순환에 따른 순환주로는 노르웨의 에퀴노르, 스페인 렙솔, 룩셈부르크 강관 제조업체 테나리스와 같은 에너지 주식도 투자할만하다고 밝혔다.

김정아 객원기자 kj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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