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송영길·박주민·정봉주 등 6명 민주 서울시장 공천 신청

입력 2022-04-07 18:58   수정 2022-04-07 20:19


더불어민주당 6·1 지방선거 서울시장 후보 공모에 송영길 전 대표와 박주민 의원 등 총 6명이 신청한 것으로 확인됐다.

7일 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공관위)에 따르면 지난 사흘간 6·1 지방선거 광역단체장 후보자 신청을 받은 결과 총 37명의 후보자가 신청을 마쳤다.

서울시장 후보에는 송영길 전 대표와 박주민 의원, 열린민주당 출신의 정봉주·김진애 전 의원, 김송일 전 전남행정부지사, 김주영 변호사 등 6명이 신청했다.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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