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주 기자] 청담 예물 브랜드 바이가미가 이번 ‘2022 대한민국 우수브랜드 주얼리(결혼예물) 부문 대상’ 수상을 기념해 광주점을 포함한 모든 지점에서 4월 말까지 선착순으로 특별 제작된 진주 목걸이를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바이가미는 ‘SIMPLE & DEEP, ONE & ONLY’의 콘셉트로 국내 결혼예물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다. 또한 1%의 특별함을 가진 하이앤드 디자이너 주얼리 브랜드답게 디자인 특허 등록증 최다 보유, 디자인 연구소 및 자체 공방을 통한 커스터마이징으로 나만을 위한 의미있는 웨딩밴드 맞춤 제작이 가능해 화제다.
또한 2005년 론칭 이후 오브제, 파노라마, 스완 등 독창적인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으며 컬렉션 시리즈 구성의 다양화, 6색의 금속 컬러, 업계 최초 중간 피팅 시스템 도입 등 타 브랜드와 차별화된 시스템으로 각 지역별 고객 만족도를 더욱 높여가고 있다.
아울러 청담본점에 이어 대구점, 광주점, 부산점이 단계적으로 오픈하면서 전국구적인 위상을 떨치고 있으며, 특히 광주 웨딩의 거리에 위치한 광주점에서는 ‘광주예물 및 광주커플링’ 구성으로 전라권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이끌었다.
실제 청담본점 쇼룸 마스터 직원들이 각 지역 가맹점에 근무함으로써 더 정확하고 수준 높은 결혼예물 웨딩밴드 상담을 이어가고 있는 점도 매우 긍정적이다.
한편 바이가미는 벤처기업 인증, 법인화, 굿디자인 선정, PGI 백금인증, ISO9001인증, 2014년~15년 프리미엄브랜드대상, 2016년 소비자만족 대상, 2018년 대한민국 우수브랜드 대상, 2019년 국제 주얼리 디자인공모전 우수상, 2020년~22년 대한민국 우수브랜드 대상에서 3년 연속 주얼리(결혼예물) 부분 대상을 수상하며 국내 대표 명품 주얼리 브랜드로서 명성을 높여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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