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 1라운드 경기가 14일 경기도 여주시 페럼클럽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권서연, 장은수가 10번 홀에서 티샷을 한 후 미소짓고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2020, 2021 시즌 동안 무관중으로 진행된 KLPGA 투어는 '메디힐 한국일보 챔피언십'부터 갤러리의 입장을 허용했다.
여주=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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