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장은수-윤이나-권서연, '요즘 아이들의 브이'

입력 2022-04-15 11:18   수정 2022-04-15 11:19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 2라운드 경기가 15일 경기도 여주시 페럼클럽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장은수, 윤이나, 권서연이 10번 홀에서 티샷한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여주=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