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 품질의 교통안전 웹서비스 구축
도로교통공단이 한국웹접근성인증평가원으로부터 공단 대표 홈페이지가 '웹 접근성 품질인증' 마크를 10년 연속 획득했다고 18일 밝혔다.
웹 접근성 품질인증은 장애인 및 고령자의 웹사이트 이용 편의성에 대해 24개 항목으로 평가해 품질인증 마크를 부여하는 제도다.
공단은 디지털 정보의 사각지대에 있는 국민이 교통안전에 대한 정보를 편리하게 얻을 수 있도록 대표 홈페이지 및 안전운전 통합민원을 지속적으로 수정·보완하고 있다.
도로교통공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높은 품질의 교통안전 웹서비스를 국민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상시 모니터링을 통해 웹 접근성 수준을 더욱 발전시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성환 기자 swkim@autotimes.co.kr
▶ 현대모비스, 뇌파기반 기술 효과 입증
▶ 아이파킹, 장애인의 날 캠페인 진행
▶ 현대차, 커뮤니티 기반 NFT 시장 진출
▶ 아이파킹, 장애인의 날 캠페인 진행
▶ 현대차, 커뮤니티 기반 NFT 시장 진출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