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bntnews.hankyung.com/bntdata/images/photo/202204/9e2dac6a259c0779a7be901823825aa0.jpg)
오는 25일 고양시 장항 야구장에서 펼쳐지는 제1경기는 이휘재 단장의 스타즈와 오만석 단장이 이끄는 인터미션의 대결에 피트니스 모델이자 필라테스 강사로 활동하는 정다영이 생애 첫 시구에 나선다.
이날 제 2경기에는 유인혁 감독의 BMB와 임호단장의 크루세이더스가 맞붙는다. 이 경기에는 방송인 이도윤이 시구한다. 이도윤은 미스인터콘티넨탈 부산·울산 진과 아나테이너 코리아 기상캐스터 1위를 한 재원이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