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락 끊긴 60대, 강서구 아파트서 숨진채 발견…"타살 정황"

입력 2022-04-23 17:36   수정 2022-04-23 17:37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서울 강서구 등촌동 아파트에서 숨진 채 발견된 60대 여성에게 타살 정황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3일 서울 강서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전날 오후 3시45분께 '어르신과 연락이 닿지 않는다'는 한 방문 사회복지사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아파트 안에서 숨져있는 60대 여성 A씨를 발견했다.

A씨는 가족과 떨어져 혼자 살고 있었으며 저소득 기초급여 수급자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부검 결과 타살 정황이 의심된다는 소견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