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 내달 새로운 서비스 출시 예고

입력 2022-04-25 09:10   수정 2022-04-25 09:11



KB증권은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이해 새로운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KB증권이 2019년 1월 출시한 환전 수수료 없이 원화로 해외주식을 매매할 수 있는 ‘글로벌원마켓’ 서비스는 4월 현재 가입 계좌수 131만 계좌를 넘어서고 있다.

2021년 8월에 출시한 해외주식 소수점 매매 서비스를 제공하는 ‘M-able mini(마블 미니)’ 앱의 다운로드수는 4월 현재 83만건을 돌파하고 있다.

KB증권 관계자는 새로운 서비스는 해외주식 관련임을 귀띔하며 "가정의 달인 5월에는 기존 선물의 개념을 넘어, 테슬라, 애플 등 세계 초일류 기업의 ‘미래’를 사랑하는 사람에게 선물해보면 어떨까하는 아이디어로 서비스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한편 KB증권은 새로운 서비스 출시 전인 4월 말에 이 서비스에 맞춘 퀴즈 형식의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