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 KAIST 출신, 모교에 1억 기부

입력 2022-04-29 17:45   수정 2022-04-29 23:56

KAIST 전산학부 출신이 창업한 게임업체 크래프톤에서 재직 중인 전산학부 동문 17명이 후배들을 위해 1억원을 기부(사진)했다. KAIST는 전산학부 학생회·동아리 지원, 전산학부 건물 증축 등에 기부금을 쓸 계획이다. 2020년 1월 크래프톤 창업자인 장병규 의장이 동문 최고 금액인 100억원을 기증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