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전산학부 출신이 창업한 게임업체 크래프톤에서 재직 중인 전산학부 동문 17명이 후배들을 위해 1억원을 기부(사진)했다. KAIST는 전산학부 학생회·동아리 지원, 전산학부 건물 증축 등에 기부금을 쓸 계획이다. 2020년 1월 크래프톤 창업자인 장병규 의장이 동문 최고 금액인 100억원을 기증했다.
KAIST 전산학부 출신이 창업한 게임업체 크래프톤에서 재직 중인 전산학부 동문 17명이 후배들을 위해 1억원을 기부(사진)했다. KAIST는 전산학부 학생회·동아리 지원, 전산학부 건물 증축 등에 기부금을 쓸 계획이다. 2020년 1월 크래프톤 창업자인 장병규 의장이 동문 최고 금액인 100억원을 기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