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종욱 광주은행장(왼쪽 두 번째)이 5·18 광주민주화운동 42주년을 앞두고 광주은행이 3일 내놓은 공익통장 ‘2022 넋이 예·적금’ 1호 가입자가 됐다. 가입 고객에게는 우대금리를 적용하고 국립 5·18 묘지와 시외버스 공용터미널, 전일빌딩 등 5·18 사적지 모습이 표지나 속지에 들어간 통장을 발급한다. 예금은 100만원부터 5000만원까지, 적금은 월 5만원부터 100만원까지로 예·적금 모두 최고 연 2.5% 금리를 준다.
송종욱 광주은행장(왼쪽 두 번째)이 5·18 광주민주화운동 42주년을 앞두고 광주은행이 3일 내놓은 공익통장 ‘2022 넋이 예·적금’ 1호 가입자가 됐다. 가입 고객에게는 우대금리를 적용하고 국립 5·18 묘지와 시외버스 공용터미널, 전일빌딩 등 5·18 사적지 모습이 표지나 속지에 들어간 통장을 발급한다. 예금은 100만원부터 5000만원까지, 적금은 월 5만원부터 100만원까지로 예·적금 모두 최고 연 2.5% 금리를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