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서울 용산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제47회 국립중앙박물관 그리기 잔치 행사에서 참가한 어린이들이 문화재를 바라보고 받은 영감을 그림으로 표현하고 있다. 행사 후 심사를 거쳐 으뜸상, 창의상을 선정하고 수상작 전시는 시상식 날부터 9월4일까지 어린이박물관 입구에서 개최된다.
김범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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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준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