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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권사 로젠블랫은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기업 스노플레이크에 대한 투자 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했다. 기업가치 대비 현재 주가가 싸다는 이유다. 스노플레이크는 기업 데이터를 저장 및 관리, 분석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기업이다. 로젠블랫은 “기업들의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하는 가운데 선도적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자인 스노플레이크의 성장이 기대된다”고 했다. 최근 빅테크(대형 기술기업) 투자 심리가 약해지면서 스노플레이크 주가도 올 들어 급락했다.
레이 달리오의 경고 "주식은 현금보다 쓰레기"
세계 최대 헤지펀드 브리지워터어소시에이츠의 창립자인 레이 달리오가 주식이 현금보다 투자 매력이 더 떨어진다며 “쓰레기”라고 표현했다. 그는 인플레이션에 대처하려면 부동산, 에너지, 인프라 등 실물자산에 투자하며 포트폴리오를 다양하게 구성해야 한다고 조언했다.<hr style="display:block !important; margin:25px 0; border:1px solid #c3c3c3" />더 자세하고 다양한 정보는 한경 글로벌마켓 사이트(https://www.hankyung.com/globalmarket)에서 볼 수 있습니다. QR코드를 찍으면 관련 사이트로 이동합니다. 모바일한경 앱을 통해서도 관련 서비스가 제공됩니다.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