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윤 기자] SBS 파워FM '웬디의 영스트리트' 녹음 전 포토콜이 25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SBS에서 진행됐다.
그룹 밴디트 송희, 이연, 시명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밴디트(BVNDIT)는 오늘 세 번째 미니앨범 '리 오리지널(Re-Original)'을 발매하고 2년만에 컴백했다. 타이틀곡은 '베놈'.
밴디트가 출연하는 '웬디의 영스트리트'는 오는 28일 오후 8시 107.7MHz에서 방송된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