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로 '금융 꿀팁' 전달…우리銀 '우리 팬 리포터' 3기 출범

입력 2022-06-01 11:15   수정 2022-06-01 12:52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우리은행은 지난달 31일 서울 회현동 본점에서 '우리 팬(Woori Fan) 리포터' 3기 발대식을 열었다. 우리 팬 리포터는 우리은행이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2020년부터 운영 중인 고객 패널 제도다.

서류 심사와 면접을 거쳐 선발된 우리 팬 리포터 3기는 2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고객 10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금융 소비자 불편 사항 해소 △금융 소비자 피해 예방을 위한 아이디어 도출 △금융 상품·서비스 개선 등의 과제를 맡게 된다.

올해에는 소셜미디어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SNS 패널'도 선발했다. SNS 패널은 금융 소비자들에게 '금융 꿀팁'을 전달하는 등 우리은행의 상품·서비스와 금융소비자 보호 제도를 적극적으로 알릴 예정이다.

이원덕 우리은행 행장은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고 고객과 직접 소통하기 위해 우리 팬 리포터를 운영하고 있다"며 "패널들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이들의 견해를 업무에 즉시 반영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상용 기자 yourpencil@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