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캐피탈이 가격비교 플랫폼인 다나와와 ‘온라인 자동차금융 플랫폼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일 밝혔다. 양사는 장기 렌터카 비교 견적, BNK캐피탈을 통한 금융상품 견적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두호 BNK캐피탈 대표(오른쪽)와 안징현 다나와 대표가 서울 여의도 BNK금융타워에서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BNK캐피탈이 가격비교 플랫폼인 다나와와 ‘온라인 자동차금융 플랫폼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일 밝혔다. 양사는 장기 렌터카 비교 견적, BNK캐피탈을 통한 금융상품 견적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두호 BNK캐피탈 대표(오른쪽)와 안징현 다나와 대표가 서울 여의도 BNK금융타워에서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