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테카바이오, 바이오마커 특허

입력 2022-06-14 17:15   수정 2022-06-15 01:04

인공지능(AI) 신약개발기업 신테카바이오는 표적항암제의 약효를 예측할 수 있는 유전자 바이오마커(생체표지자)를 발굴해 국내 특허를 등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기술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지원을 받아 신테카바이오와 안전성평가연구소(KIT) 연구팀이 공동으로 개발했다. 연구팀은 신테카바이오의 AI 분석 플랫폼 지비엘스캔을 통해 LEPRE1 유전체의 과발현과 약효 간 상관관계를 검증했다.

이선아 기자 suna@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