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엑스포에는 배터리와 배터리 시스템, 충전기 인프라 관련 국내·외 200여 개 기업이 최신 제품과 기술 정보를 공유할 예정이다.
참관객은 약 2만 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경기경제청은 홍보관을 운영해 ▲‘평택 포승(BIX)지구’-친환경 미래 모빌리티(mobility) 생산 클러스터(cluster) ▲‘평택 현덕지구’-수소 경제도시 및 글로벌 정주(定住) 환경 조성 ▲‘시흥 배곧지구’-육·해·공 무인 이동체, 의료 바이오클러스터 구축 등 3개 지구로 개발하는 경기경제자유구역의 지구별 특징과 장점을 홍보한다.
평택=윤상연 기자 syyoon111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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