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자산운용 첫 ETF '대신343 K200' 상장

입력 2022-06-28 14:43   수정 2022-06-28 14:44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대신자산운용은 회사의 첫 상장지수펀드(ETF) 상품으로 코스피200지수를 추종하는 ‘대신434 K200’를 28일 유가증권시장에 신규 상장한다고 밝혔다.

이 ETF는 삼성전자, LG에너지솔루션, SK하이닉스, 삼성바이오로직스, LG화학, 네이버 등 코스피200지수를 구성하는 전체 종목을 편입하는 완전 복제 전략으로, 코스피200 지수를 추종한다.

대신자산운용은 실시간으로 시가총액·업종·종목별 초과등락을 모니터링할 방침이다.

총 신탁보수는 연 0.1%이며, 신한금융투자, 키움증권, DB금융투자, BNK투자증권, NH투자증권 등이 유동성 공급자로 참여한다.

정만성 대신자산운용 패시브운용그룹장은 ETF 운용과 관련해 “코스피200 인덱스 펀드를 장기간 성공적으로 운용해 온 노하우를 접목하겠다”며 “이번 ETF출시는 기존 수익증권 위주에서 ETF로 플랫폼을 확장한다는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