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보는 지난 1월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과 함께 지식재산 가치 평가모형인 KIVE를 개발했다. 이를 활용하면 별도 비용 부담 없이 1주일 내 지식재산 가치를 평가할 수 있다. 일반적인 외부 전문가가 평균 5주 이상 걸린다는 점을 고려하면 효율성이 높다. 신보는 지식재산 가치 평가의 저변 확대와 신속한 자금 지원을 위해 IP-Value 보증을 내놨다고 설명했다.
박상용 기자 yourpenci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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