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식은 와우넷 / wownet.co.kr
뉴스
페이스북 노출 0
입력 2022-07-08 17:50 수정 2022-07-08 23:37
재미있게 보셨나요?-
구독은 기자에게 큰 힘이 됩니다.
한경TV는 귀하의 경제 습관에 도움을 드립니다. 지금 경제 소식 구독하고 소중한 자산을 모으고 불리세요.
SNS 보내기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관련뉴스
박윤진대표
상산권태민
신현식대표
이광희대표
강연회·행사 더보기
이벤트
공지사항 더보기
인쇄하기
‘전주 8미’ 한상 차림으로 널리 알려진 전주 한정식을 소개하는 데 헌신한 박영자 우리맛연구회장이 지난 7일 세상을 떠났다. 향년 87세.전북 부안에서 태어난 고인은 1982년 전주에서 한국문화요리학원을 개원한 이후 수많은 제자를 길렀다.유족은 1남4녀(신현아·신현숙·신현주·신신자씨·신치민 한국백화점협회 상무)와 사위 구교득·박현문씨·함금용 세무사무소 대표 등이 있다. 빈소는 전주 온고을장례식장 301호실, 발인 10일 오전 8시30분, 장지는 부안 선영. 063-211-76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