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바게뜨 미래형 매장서 반려견과 인증샷 찍은 여성의 정체

입력 2022-07-15 11:50   수정 2022-07-15 11:51


SPC그룹의 베이커리 브랜드 파리바게뜨가 앰배서더(홍보모델)로 버추얼 휴먼(가상 인간)을 기용하고 나섰다.

파리바게뜨는 가상인간 인플루언서 '와이티'(YT)를 앰배서더로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와이티의 이름은 '영원한 스무살(Young Twenty)'이란 뜻으로 1만6000여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인플루언서다. 최근 와이티는 판교 소재 파리바게뜨 미래형 매장 '랩 오브 파리바게뜨' 매장을 가상 반려견과 방문해 함께 간식 '파바DOG'를 구매하는 모습을 담은 콘텐츠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공개했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최근 MZ(밀레니얼+Z)세대를 중심으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버추얼 인플루언서를 앰배서더로 발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