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분기 연속 적자"…카카오페이, 2분기 영업손실 125억원

입력 2022-08-02 16:05   수정 2022-08-02 16:44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카카오페이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125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고 2일 공시했다.

이로써 카카오페이는 4분기 연속 적자를 이어갔다.

2분기 매출은 134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8% 증가했다. 순손실은 57억원으로 적자 폭이 축소됐다.

카카오페이의 2분기 전체 거래액은 29조1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카카오페이의 실적 부진은 자회사인 카카오페이증권, 카카오페이손해보험, KP보험서비스의 신규 서비스 출시를 위한 시스템 구축, 인력 보강으로 인해 제반 비용이 증가한 데 따른 결과로 분석된다.

김수현 한경닷컴 기자 ksoohyun@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