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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은 '음식 연구에 미쳐버린 크레이지 캣'이란 주제로 6개월마다 신메뉴를 개발해 일정 기간 동안 판매한다. 해당 메뉴의 판매가 끝나면 다른 메뉴를 개발해 판매하는 형태다.
이번 연구 주제는 김밥이다. '쿠캣, 어디까지 말아봤니?'란 부제를 달아 궁채장아찌김밥, 샐러드키토롤, 꼬시래기꼬순김밥, 돈가스 치즈김밥, 땡초소시지김밥, 통삼겹김밥 등을 판매한다. 김밥과 함께 먹기 좋은 감자탕얼큰라면, 차돌박이파탑라면, 이태리칼국수 등도 선보인다. 쭈꾸미플래터, 베이컨깻잎감자전, 육즙교자만두 등은 사이드 메뉴로 선택할 수 있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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