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시에르 블랜디드 위스키는 옥수수와 맥아를 최소 2년 이상 숙성한 위스키원액을 블렌딩해 만든 제품으로 미국 캘리포니아 ‘아메리칸 디스틸링컴퍼니’가 제조했다. 버터스카치와 꿀의 풍미에 바닐라·견과류 등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위스키라고 인덜지는 설명했다. 판매처는 GS리테일이 운영하는 GS25·GS더프레시와 애플리케이션(앱) 와인25플러스다.
인덜지는 "'컨시에르 블랜디드 위스키'는 미국에서 대중적으로 소비되는 위스키로, 특히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 위스키’로 유명하다"고 소개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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