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팹리스산업협회가 17일 경기 성남시 판교 스타트업캠퍼스에서 창립총회를 열었다. 이 자리엔 양향자 반도체산업특별위원장, 신상진 성남시장, 장영진 산업통상자원부 차관과 106개 팹리스 업체 대표가 참석했다. 한국팹리스산업협회는 △시스템 인터페이스 솔루션 △지식 재산 △자동차산업 △모바일·사물인터넷 등 네 개 분과로 나눠 활동할 계획이다. 초대 협회장은 이서규 픽셀플러스 대표(사진)가 맡았다. 이장규 텔레칩스 대표가 수석부회장으로 선임됐다.
한국팹리스산업협회가 17일 경기 성남시 판교 스타트업캠퍼스에서 창립총회를 열었다. 이 자리엔 양향자 반도체산업특별위원장, 신상진 성남시장, 장영진 산업통상자원부 차관과 106개 팹리스 업체 대표가 참석했다. 한국팹리스산업협회는 △시스템 인터페이스 솔루션 △지식 재산 △자동차산업 △모바일·사물인터넷 등 네 개 분과로 나눠 활동할 계획이다. 초대 협회장은 이서규 픽셀플러스 대표(사진)가 맡았다. 이장규 텔레칩스 대표가 수석부회장으로 선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