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 SUV '토날레'에 엔페라 프리머스 장착
넥센타이어가 알파로메오의 소형 SUV '토날레'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한다고 17일 밝혔다.
토날레는 알파로메오의 첫 번째 전동화 SUV 제품이다. 넥센타이어가 공급하는 제품은 엔페라 프리머스다. 엔페라 프리머스는 300㎞/h의 속도에서도 안정적인 주행 성능을 내는 초고성능 타이어다. 또한, 3+1의 와이드 그루브를 통해 높은 배수 성능을 제공한다. 이밖에 3개의 트레드 리브는 핸들링 주행에 안정성을 부여했으며 가로 그루브를 통해 마른 노면과 젖은 노면 모두에서 접지력을 확보했다.
넥센타이어는 체코 공장에서 엔페라 프리머스를 생산한다.
김성환 기자 swkim@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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