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기독교TV '저출생대책운동' 출범

입력 2022-08-22 17:58   수정 2022-08-23 00:17

감경철 CTS기독교TV 회장(사진)은 24일 서울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저출생대책국민운동본부’ 출범식을 연다고 22일 밝혔다. 종교단체가 국내 저출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성차별 해소, 남성 육아휴직 지원 등에 힘을 보태겠다는 취지다. 감 회장이 본부장을 직접 맡으며 김성이 전 보건복지부 장관, 류영모 한국교회총연합 대표회장, 박종화 국민일보 이사장, 배광식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총회장, 이봉관 서희건설 회장, 이철 기독교대한감리회 감독회장, 장상 전 이화여대 총장 등이 참여한다.

구은서 기자 koo@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