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희 포스코건설 사장(왼쪽 두 번째)은 지난 22일 주한칠레대사관에서 마티아스 프랑케 칠레대사를 만나 2030 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 지지를 요청했다. 한 사장은 “올해가 한국·칠레 수교 60주년이 되는데 부산엑스포 유치에 힘을 모아 한국과 칠레의 동반자 관계를 더욱 돈독하게 다지는 뜻깊은 한 해를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프랑케 대사는 “칠레 정부에 건의하겠다”며 “9월에 포항제철소를 방문하겠다”고 답했다.
한성희 포스코건설 사장(왼쪽 두 번째)은 지난 22일 주한칠레대사관에서 마티아스 프랑케 칠레대사를 만나 2030 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 지지를 요청했다. 한 사장은 “올해가 한국·칠레 수교 60주년이 되는데 부산엑스포 유치에 힘을 모아 한국과 칠레의 동반자 관계를 더욱 돈독하게 다지는 뜻깊은 한 해를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프랑케 대사는 “칠레 정부에 건의하겠다”며 “9월에 포항제철소를 방문하겠다”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