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박물관협의회(ICOM) 한국위원회는 장인경 위원장(사진)이 지난 24일 체코 프라하에서 열린 총회에서 ICOM 본부 부위원장으로 선임됐다고 25일 밝혔다. ICOM은 세계 130여 개 국가가 회원으로 활동하는 박물관 분야 국제협의회다. 임기는 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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