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0여 년 역사를 자랑하는 프랑스 카페 문화를 다룬 책. 사진작가이자 비디오 아티스트인 저자가 파리 유학 시절부터 찍은 사진과 함께 카페에 깃든 특별하고 매력적인 이야기를 들려준다. 저자는 “우연히 내가 앉은 카페의 그 자리가 세계 역사에 이름을 남긴 예술가가 앉았던 자리라는 것을 안다면 감흥은 몇 배가 될 것”이라고 말한다. (아르테, 420쪽, 2만9800원)
350여 년 역사를 자랑하는 프랑스 카페 문화를 다룬 책. 사진작가이자 비디오 아티스트인 저자가 파리 유학 시절부터 찍은 사진과 함께 카페에 깃든 특별하고 매력적인 이야기를 들려준다. 저자는 “우연히 내가 앉은 카페의 그 자리가 세계 역사에 이름을 남긴 예술가가 앉았던 자리라는 것을 안다면 감흥은 몇 배가 될 것”이라고 말한다. (아르테, 420쪽, 2만98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