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자산운용은 다음달부터 코리안리 스위스법인 자금 1800억원을 위탁운용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병성 미래에셋자산운용 대표(오른쪽)와 원종규 코리안리 대표가 지난 29일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뒤 악수하고 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