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아연 임직원과 대한적십자사 봉사원들이 31일 서울 노원구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 북부봉사관에서 송편을 빚고 있다. 이날 빚은 송편은 중랑구, 노원구, 성북구 취약계층 어르신 가구 145세대에 제철 과일, 건강음료 등과 함께 전달될 예정이다.
이솔 한경디지털랩 기자
이솔 한경디지털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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