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성신약 창업주 윤병강 회장 별세

입력 2022-09-02 17:54   수정 2022-09-02 23:31

일성신약 창업주 윤병강 명예회장이 1일 별세했다. 향년 92세. 고인은 1954년 의약품 사업을 시작해 1961년 일성신약을 창업했다. 1970년 KDB대우증권의 전신인 동양증권을 창립한 증권업계 1세대이기도 하다. 고인은 항생제를 우리나라에 최초로 도입했다. 유족으로는 부인 박경숙 씨와 아들 윤영근 씨, 윤석근 일성신약 대표, 윤성근 씨, 윤덕근 일성신약 상무, 딸 윤형진·윤수진 씨가 있다. 빈소는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은 4일이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